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로 감동 전해
영화 관람·공연으로 가족 화합

한 해 동안 아이의 성장을 함께 지켜본 가족들이 모여 웃음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가 이어온 돌봄의 과정이 가족들의 이야기로 공유되며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김해부원점에서 ‘드림가족의 밤’ 행사를 열고,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들을 초대해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70여 명이 참석해 드림스타트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아동 성장 지원과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변화와 가족의 성장을 담은 성과 영상을 시청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비스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룬 가족의 우수사례 발표는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마술 공연과 영화 관람 시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일상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한 학부모는 “드림스타트 덕분에 아이가 한 해 동안 많이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며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가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모든 아이가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5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정서·인지·가족 지원 등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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