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술사 합격으로 전문성 재확인
현직 공무원으로는 매우 드문 복수 자격 사례
공공건축 안전관리 역량 한 단계 강화

김해시 공공건축 행정의 전문성이 한 단계 도약했다. 건축시공과 건설안전 분야 최고 권위 자격을 동시에 갖춘 현직 공무원이 탄생하며,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김해시 공공건축 정책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김해시는 건축과 이주형 공공건축Ⅰ팀장이 ‘건축시공기술사’에 이어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며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관왕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 팀장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
앞서 그는 2022년 건축시공기술사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공공건축 분야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자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자기계발에 나섰다. 그 결과 건축 시공과 안전관리라는 두 핵심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 자격을 모두 갖추게 됐다.
기술사는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체계의 정점에 해당하는 자격으로, 건설안전기술사는 특히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권위로 평가받는다. 현직 공무원이 두 개의 기술사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로 꼽힌다.
김해시는 이번 성과가 개인의 역량을 넘어 공공건축의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형 팀장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시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시민 안전 확보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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