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교통안전포럼 ‘2025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나용자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지역 교통안전 증진과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국가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특히 시민 생활권에서 이뤄진 교통질서 계도 활동이 지역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교통안전 정책 연구와 입법을 지원하는 정책 연대기구로, 매년 ‘선진교통안전대상’을 통해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한다. 이 중 국민훈장 목련장은 사회 안전과 공공복지 향상에 장기간 기여한 이에게 수여되는 국가 훈장이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지도,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연휴 특별 교통질서 확립, 교통약자 보호 활동, 지역 행사 교통지원 등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나용자 지대장은 1987년부터 약 38년간 교통안전 계도와 지역 봉사에 헌신해 왔으며, 지대 운영 안정화와 지대원 역량 강화, 신규 봉사자 발굴 등에도 힘써 왔다. 계절과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안전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 지대장은 “국민훈장은 개인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새마을교통봉사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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