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에 독립형 창업공간 조성

창원시 마산지역 여성 창업자의 초기 정착을 지원할 독립형 창업 입주공간 ‘창업마루’가 8일 문을 열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여성 창업 인프라 확충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창업마루는 마산합포구 서성동 KT빌딩에 마련된 독립형 오피스 형태의 창업공간으로, 총 8개의 사무실을 갖췄다.
창업마루 입주 기업은 월 6만원의 관리비만 부담하면 되며 계약기간은 기본 1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예비 여성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까지 업종 제한 없이 입주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의 여성 창업가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같은 건물의 여성 특화 창업지원 기관인 ‘다이룸플러스’와 연계한 창업컨설팅·교육·멘토링 패키지 지원이 이 공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단순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 준비, 초기 실행,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업마루는 초기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지역에서 여성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