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독서교실·코딩 등 프로그램 기여
현장 중심 도서관 활동 성과 돋보여
“아이들 독서 경험 확대 위해 지속 노력”

양산시립도서관 이진주 주무관이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7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 ‘2025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워크숍’에서 이 주무관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매년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사업을 추진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다.
이진주 주무관은 ▲전국도서관독서교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실히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 속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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