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5 청년정책 22개 과제 모니터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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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 청년정책 22개 과제 모니터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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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년정책 모니터링 본격 가동…청년 당사자 참여 확대
청년정책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 현장 모습. /시흥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당사자가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청년정책위원회뿐 아니라 청년정책서포터즈,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 등으로 모니터링단 구성을 넓혀 청년 참여 폭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청년정책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발굴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책 수혜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성 있는 의견을 수집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시는 예년과 달리 모니터링단 구성을 다양화해 청년 참여 폭을 크게 넓혔다. 기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뿐 아니라 청년정책 홍보를 맡고 있는 청년정책서포터즈,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 등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로 9명의 모니터링단을 새롭게 꾸려 현장성과 대표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모니터링 대상은 ‘2025년 시흥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4개 분야, 22개 세부 과제다. 지난 11월 20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분과별 모니터링 활동, 전문가 평가 및 의견 수렴, 사업 담당 부서와의 결과 공유 등 단계별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모니터링 최종 결과를 토대로 사업 내용을 보완·조정하는 한편, 차년도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도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는 청년 당사자가 직접 사업 현장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 구성을 확대했다”며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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