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 안전망 허브 역할 및 맞춤형 사례지원 사업 높은 평가
학교·경찰·보건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로 위기청소년 보호 앞장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기관으로 더욱 성장할 것”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기관 중 모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상담사, 청소년동반자, 1388지원단 등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성과와 청소년 안전망 구축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7년 개소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사이버·전화상담 등 다양한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보건소, 학교, 경찰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숙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위기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행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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