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2월 15일)에 맞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며 예방과 초동 진화에 나섰다.
시는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이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가 목표다.
초동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4명, 산불감시원 30명을 배치했다. 동시에 산림 인접지역 순찰, 산불 예방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 배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단속·계도 등 사전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온다”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나 화기 취급을 절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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