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필사·강연·체험 결합한 평생학습형 독서문화 모델
같이 읽고, 같이 웃고… 시니어의 마음을 잇는 ‘책길 도서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이 운영한 시니어 독서문화 프로그램 ‘같이 걷는 책길 도서관’이 지난 10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시니어 세대의 지적 성장과 사회적 교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이 걷는 책길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교육을 넘어 시니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과정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가지 프로그램으로 완성한 ‘배움의 여정’은 같이 읽기(독서클럽), 같이 쓰기(창원의 책 필사 릴레이), 같이 듣기(시니어 아카데미), 같이 만들기’(힐링 체험)등이다
한 참여자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마음이 젊어졌다”며“이런 프로그램이 더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회원도서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니어를 비롯해 청년·가족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온라인 북클럽’과‘세대공감 독서캠프’ 등 신규 콘텐츠도 검토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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