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오로 대성당 봉헌 1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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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대성당 봉헌 1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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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 챔버오케스트라의 '

^^^▲ 120주년기념음악회
ⓒ 뉴스타운 김정일^^^
지난 2009년 6월 27일(토) 저녁 인천의 대표적 유적지 약700여명의 신도가 답동 성 바오로 성전에서 성당봉헌12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세실리아 성가대, 노엘합창단, 인천가톨릭 남성, 여성합창단 실버은하수합창단 그리고 한국가톨릭 챔버 오케스트라의 특별 축하공연이 있었다.

19세기말 제물포 성당이 당시 조선교구장 블랑(1884∼90년 파리외방전교회) 주교의 결정에 의해 임시 성당으로 마련한 가옥에서 84명(한국인 59명과 일본인 25명)이 참석하여 감격적인 첫 미사를 봉헌했다.

300평 규모로 전면에 3개의 종탑을 갖춘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전' 1897년 7월 4일 조선교구장 뮈텔(1890∼1933년 재임)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축성식이 거행되었던 답동성당은 문화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1981년 사적 287호로 지정됐다

본당이 설립된 지 12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아 주님의 크신 축복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노수환의 트럼펫과 손 승희의 오르간연주로 한국가톨릭 '챔버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외 4곡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여 청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어 답동 세실리아합창단을 비롯해 4개의 합창단과 가톨릭 인천교구 남성합창단, 여성합창단과 이 선영소화 테레사의 솔로 '아베마리아'와 실버은하수합창단의 '주님은 나의목자, 새파란 하늘에'를 열창했다.

본당 이 민주신부는 이렇게 뜨거운 열광을 보여주는 신도들에게 "우리 형제자매들이 주님과 함께 기뻐했던 이 축하음악회가 120년간 지켜주신 주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내려주고, 또 이 성전에 울려 퍼지는 찬미의 기도소리가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축복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답동성당 세실리아 합창단
ⓒ 뉴스타운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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