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회관이 무용의 대중화와 우리춤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이번 노원댄스 시리즈는 ▲국내 유수의 단체, Lee k. Dance, ▲김종덕 창작 춤 집단 ‘木’, ▲이원국 발레단, Seo 발레단을 초청, 이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무용공연을 가족과 연인 등 모두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Lee k. Dance는 이미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헝가리와 아프리카, 미국, 일본 등 국제무대가 호평한 최신작으로 "꿈꾸는 모모"를 통해 유쾌하고 통쾌한 춤을 통하여 힘들고 지친 현실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꿈꾸는 자유를 선사하가에 충분하고 인간의 고독감을 식물인 "모모’에게 동일시하여 표현과 춤 그리고 노래와 영상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
김종덕 창작 춤 집단 ‘木’은 선부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 자식이 부르는 통한의 노래 "꼭두의 눈물"로 안무자 김종덕과 박미영의 다원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무용과 세계적 B-boy 크루인 갬블러 크루, 그리고 디지털영상으로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이번 작품은 인접분야와의 다양한 접근으로 춤 속에서 관객과의 공감대형성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이원국 발레단은 발레 축제를 통해 누구나 보면서 쉽게 즐길 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명한 발레 작품 중 하이라이트만 모았다.
이는 해적 메도라와 알리의 2인무로 터키의 지중해를 배경으로 왕자 콘라드와 함께 벌이는 축제의 장면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와 연인 프리기아와의 사랑의 듀엣장면을 비롯해 ▲흑조 ▲탱고, ▲파우스트, ▲프렌즈 등의 하이라이트가 공연되며 그 중 ▲파우스트 ▲동키호테 ▲옹헤야 작품에는 이원국 단장이 직접 출연,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eo 발레단은 가족이 함께 보는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발레공연, 어른에게는 다양한 쟝르의 발레를 선사하고, 청소년에게는 이야기를 통해 발레의 아름다움과 감상을 느끼게 함으로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야기가 있는 발레”를 선보이고자 ▲OLD JAZZ ▲경계선 작품을 공연한다.
OLD JAZZ는1900년 미국의 찰스턴 지방에서부터 비롯된 재즈 음악을 바탕으로 발레부터 재즈의 여러 장르의 춤을 가미되었고 ▲경계선은 안무와 구성이 자유롭게 구성된 작품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최미숙 팀장은 “시즌 프로그램인 "노원댄스시리즈"는 한여름의 열정을 가득 담아낸 무대와 무용수들의 화려한 움직임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며 “이 공연은 가족, 연인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들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관람객들이 부담을 덜었으니 많은 분들이 관람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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