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장 접견… 산업·교육·관광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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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장 접견… 산업·교육·관광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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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 간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두번째) 루꽝응어이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접견 모습. /안양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최대호 시장이 지난 28일 오후 시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루 꽝 응어이(Lu Quang Ngoi)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첨단 산업 연계 △교육 교류 △관광 자원 공동마케팅 등 분야별 교류 확대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만남은 지난 8월 최대호 시장이 부 호(Vu Ho) 주한베트남 대사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빈롱성 대표단의 안양 방문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루 꽝 응어이 위원장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관계가 공고해지는 만큼, 안양과 빈롱성의 관계 또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안양시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의 첨단 산업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교류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산업·교육·관광 등에서 구체 사업을 발굴해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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