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옴부즈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이 제기한 고충 민원을 중립적·독립적으로 조사해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전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서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4년이다. 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제도로 발생한 고충을 조사하고 시정 권고·의견 제시 등을 통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원 접수는 군포시청 3층 감사실 내 고충처리위원회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하은호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고충 민원 처리에 적극 나서겠다”며 “시민에게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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