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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2009년 대한민국의 현실에 맞는 한국형 리얼 법정드라마를 지향하는 <파트너>. 기존의 법정 드라마가 가진 모든 클리셰를 거부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외국 재판의 제도와 형식, 운영방식이 아닌 한국 법조계의 실상에 토대를 두고 제작된다. 따라서 실제로는 수임 영업에 바쁜 변호사의 모습이나 로펌 간의 갈등 그리고 법정을 둘러싼 판사, 검사, 변호사들의 정치역학관계, 2008년에 처음 도입된 국민 참여 재판 등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파트너>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진짜 한국형 법정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실제 '서울고등법원 형사 대법정'을 고스란히 재현한 200평 규모의 세트를 만들고,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중계차를 동원해 카메라 6대로 동시에 법정 장면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이처럼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리얼 한국형 법정드라마를 브라운관에 펼치겠다는 각오로 제작중인 드라마 <파트너>는 한국 법조계의 실상에 토대를 두고 법정 공방의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영상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현주, 이동욱, 최철호, 이하늬, 김동욱, 신이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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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뼈를 깎는 듯하다"고 털어놨다.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동욱은 "3일 전 수면 시간은 20분이었다"며, "촬영 분위기가 좋아 힘든 줄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제까지 90시간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괜찮았고 스스로 나에게 대견하다고 칭찬해줬다"고 털어놨다.
또한, "솔직히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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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감독의 책에 사극 <상도>의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김현주는 “당시는 20대 중반이 안됐을 때이고 이 일 을 시작한지도 4~5년 밖에 되지 않았다"며, "사극과 현대물의 차이를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극이기 때문에 ‘상도’ 캐스팅을 고사한 것은 아니었다"며, “한복은 스스로도 잘 어울린다고 믿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리고 사극이 처음은 아니었다"며, "드라마 데뷔작이 MBC ‘베스트극장’ 300회 특집드라마 ‘전등사’였다”고 덧붙였다.
출연한 계기에 대해 김현주는 "파트너의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관심 없었다"며, “솔직히 ‘법정 드라마를 누가 볼까 재미없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게다가 시놉시스와 1,2회 대본을 받았을 때는 ‘꽃남’ 촬영 중이었다"며, "다른 작품을 할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런데 대본을 보니 너무 재밌었다"며, "법정 드라마라는 선입견을 뒤엎을 수 있는 색다른 드라마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강은호’ 역에 대해 김현주는 “법이랑 무관할 것 같은 캐릭터에 취미가 복싱인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밝은 캐릭터를 안 했던 것 같아 오랜만에 밝은 모습과 코믹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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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원래 내 이미지가 강한 편인데 첫 연기를 강한 캐릭터로 하게 된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정직해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 원래 이미지가 그러한데 그것에 캐릭터를 맞추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내 안의 에너지를 연기로 표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첫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이하늬는 “연기를 하고 싶었고 준비하고 있었다"며, "음악으로는 20년 넘게 무대에 섰는데 좋은 작품 만나면 연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2-3년을 기다리며 이 드라마에 출연한 것처럼 앞으로도 연기를 꾸준히 하고 싶다”며, “그렇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원래 내 이미지를 살리는 것 또한 또 다른 매력을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연기에 대해 큰 꿈을 꿨던 만큼 열심히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활동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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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윤준’ 캐릭터가 귀엽게 나와 몰입이 더 잘된다”고 밝혔다.
'최순이' 역할에 대해 신이는 “‘발리에서 생긴 일’ 이후 두 번째 드라마이다"며, "진지하고 무뚝뚝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노처녀 역할이라는 점과 영화만 하다보니 드라마 촬영장 시스템도 기억이 안나 많은 부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박철민, 이원종, 김동욱 등 주변 분들과 함께 독특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선보여 달라는 감독님의 요구에 부응키 위해 연기 몰입을 하다보니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특히 개인적으로 연하가 좋은데 김동욱과 너무 호흡이 잘맞는다”고 전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귀엽고 말을 잘 듣는다는 점에서 연하가 좋은데 김동욱의 ‘윤준’ 캐릭터는 독특하면서도 귀엽다”며, “실제로도 5살 연하와 사랑을 나눠봤다. 하지만 지금은 연상도 좋고 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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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이영우' 역할에 대해 최철호는 "굉장히 욕먹는 역할이 될 것 같다"며, "시청자들이 이영우라는 캐릭터를 애초부터 나빴고 악한 놈이 아닌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 여긴다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시청률에 대한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최철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청률과 관계없던 배우였다"며, "이동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맡은 역할과 드라마에 충실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어려웠던 점에 대해 최철호는 "초반에는 이동욱과 김현주의 활약이 크다"며, "혼자 편한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늘도 이동욱과 김현주는 오전 6시까지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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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사실 '꽃미남'이라면 나보다 훨씬 어리고 잘 생긴 친구들을 칭하는 말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극중 신이와 커플로 나오는 것에 대해 김동욱은 "신이 씨는 촬영이 없을 때도 촬영장을 방문할 정도로 열심이다"며, "편안하게 잘해줘서 잘 찍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 방송이 기대된다"며, "마지막까지 기대감으로 끝내고 싶다"고 전했다.
드라마 <파트너>는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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