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동주택 경비·관리자 200명, ‘안전 대응 훈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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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경비·관리자 200명, ‘안전 대응 훈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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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협력으로 안전관리 실무 강화...200여 명 대상 범죄·화재 대응 교육
응급처치·대피요령 등 실습 중심 진행
김해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김해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김해시가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4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와 공동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의 시설물 안전관리자와 경비책임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민 생활공간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범죄·화재·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 내 범죄예방 대책 및 사건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화재 발생 시 대피 절차 및 초기 대응 방법 ▲세대별 화재 대비 점검 항목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 지침이 소개됐다.

경찰은 최근 공동주택 내 범죄 사례와 예방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방당국은 실제 화재 현장 영상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신고 및 구조 절차를 교육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찰·소방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동주택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상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순찰과 공동주택 단지 내 비상벨, CCTV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공동주택과장은 “입주민의 평온한 일상은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공동주택 안전관리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행정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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