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승패보다는 즐거움과 도전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이권재 오산시장 “전국 550여 명의 열정이 오산을 뜨겁게 달궜다”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오산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오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비랭킹)’가 전국 테니스 동호인 5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나리부와 신인부 경기로 진행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개나리부와 신인부로 나뉘어 예선 조별리그 승점제로 순위를 가린 뒤 각 조 상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랠리와 페어플레이가 이어지며 동호인 스포츠 특유의 활기와 교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경기장 관리와 심판 및 진행 인력 배치, 의무 지원과 안전 동선 운영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참가자와 가족, 시민을 위해 안내 데스크와 휴식 공간을 운영하고 수분 섭취와 응급 상황 대처 안내 등을 제공해 편의를 지원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승패보다 즐거움과 도전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국 550여 명의 열정이 오산을 뜨겁게 달궜다”며 “대회 운영에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경기 이후에는 오색시장에서 지역의 맛과 정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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