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태안서 의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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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태안서 의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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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역량 강화·의회 협력 체계 점검…의원·직원 60여 명 참여
2025년도 의원 연수/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 태안에서 ‘2025년도 의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의회 내부 협력 체계 점검에 나섰다.

연수는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법정 의무교육과 전문 강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현장 탐방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의정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교육과 활동에 참여하면서 의정과 행정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의회는 이번 연수가 의정 운영 효율성 향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이나 워크숍을 넘어 의원들이 스스로의 역할을 돌아보고 책임 있는 의정 수행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대응력이 중요한 만큼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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