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탄] 중구청 '과유불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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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중구청 '과유불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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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참모는 "NO.아니요" 가방

중구청 살림을 맡아 살피는 모 과장의 작금 직무 형태가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비굴하리 만큼 약한 집착적이고 안하무인의 성격이‘과유불급’(過猶不及)에 ‘패가망신’의 지름길임을 알리고 이중적 업무 행태를 경고한다.

해바라기성 무리들의 직언없는 구정 업무에 청장은 매주 토, 일요일은 눈도장찍기위한 KTX타고 한양길 나들이? 그 이유는 아래위 소통없는 아집에 혼자만의 줄타기 공천을 노리는 그 무엇이라 판단된다.

대구경북 지자체가 지난 2년간 100만원 이상 주고 받은 상만 24개로 특히 지자체 가운데 영주시는 6개로 최다였고 대구시는 상 1개에 3천300만원 그리고 안동시는 4개 상을 수상하는데 8천415만원 지출한것으로 밝혀졌다.

말썽이된 대구 중구의 경우에도 2007년 12월 말 인권위에 1천100만원을 주고 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었다.

대구경실련 관계자의 말을 빌려 "단체장 수상은 자신들의 업적을 주민에게 알리는 확실한 근거이자 수단이 되기 때문에 각종 상이 남발되고, 시민의 세금과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상식적인 수준 이상의 돈을 주고 상을 받은 것은 취지와 상관없이 심각한 사회적 해악이고, 시민들을 기만하는 일이다"고 지적했다고 보도 했었다.

한편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은 지난해 10월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08 한국의 경영혁신대상' 창의경영부문 상을 수상한바 있다.

당시 수상 이유는 중구청이 경영비젼, CEO의 역량, 사회적 책임, 인적자원육성 및 관리, 창의경영 성과인 전통·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중구, 특구 및 재래시장 육성으로 지역경제 자생력강화, 체험과 감동이 있는 차별화된 중구문화 육성, 동성로 공공디자인사업 등 도심활성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 주민만족 행정서비스 구현 등 행정 전 분야에 탁월한 리더십과 투명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개혁 추진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며 수상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만 과연 그럴까?

여기서 잠시 말을 바꾸어 숨고르기를 하면, 조선조 임진왜란 시 초전부터 왜군을 박살내던 성웅 이순신 장군을 시기질투 하던 라이벌 원균과 같은 무리들이 득세를 하니, 우리 중구가 그 때와 무엇이 다른가?

게다가 선조임금조차 현명치 못하고 이순신에 대한 백성들의 뜨거운 지지와 열렬한 숭앙에 원균처럼 질투와 시기는 물론 콤플렉스까지 심하게 느껴,아부 꾼, 조조의 매국노 모리배들 말만 듣고 전쟁영웅을 난리 통에 붙잡아 서울로 압송하는 바보짓을 자처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었던가?

현명하고 똑똑한 윤청장이 오직 중구민을 위하는 소신 행정을 펼치면 살아서 돌아오는 개선장군으로 변모 할 것이고 작금과 같은 간신배들의‘과유불급’의 행동이 계속되면 소기의 목적은 사라지리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중구청내의 파행적 업무가 사필귀정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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