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9월 13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년 전국 실버태권도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실버 태권도 동호인 약 4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추진하는 ‘2025 북부 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연 종목은 격파 시범과 공인 품새 개인전, 스피드 발차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기찬 동작과 정확한 품새를 펼쳐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태권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행사는 실버 세대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의미를 더한 것으로 평가됐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버 세대를 위한 체육 활동과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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