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20대 이상 대학생, 직장인 868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7일~13일까지 ‘아이디어사회의 아이디어 활용’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앞으로 유용한 아이디어가 더욱 필요한 조직에 대해 ‘정부, 공공기관’을 꼽는 이들이 전체 응답자 중 38.70%로 가장 많았다.
신선한 아이디어 수혈이 가장 필요한 조직 2위에는 1위와 한참 차이를 벌린 ‘기업’(16.90%)이 꼽혔으며 이어 사회복지분야(12.10%), 정보통신분야 및 발명분야(각 8.10%), 교육분야(4.00%), 정치 및 외교분야, 문화예술 분야(각 1.60%) 등이 올랐다.
국가공공기관들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요즘, 다양한 정책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본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80%가 “참가해 본 적 있다”고 답했으며 37.90%는 “앞으로 꼭 참가하고 싶다”, 57.30%는 “기회 되면 참가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표시했다. 현재 참여해 본 경험자는 많지 않지만 관심은 매우 높다는 것이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현대사회에서 아이디어 필요성과 능력에 대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응답자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는 답변을 내놓았다. 아이디어가 우리사회 곳곳에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이 71.00%를 차지했고 ‘어느 정도 중요하다’는 응답이 27.40%였다.
조직에서 아이디어형 인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6.10%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고 “다소 필요하다”는 답변은 25.80%였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꾼인 동료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41.1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함께 하는 게 즐겁다’(34.70%), 부럽다(19.40%)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조직 내에서 아이디어꾼의 인기와 선호도가 높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정도에 대한 질문의 경우에는 ‘떠오를 때 활용하는 정도’(55.60%)와 ‘적극적으로 활용한다’(31.50%)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별로 활용하지 않는다’(12.10%)와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0.80%)는 의견은 적었다.
자신의 아이디어 능력을 스스로 평가해 달라는 주문에는 ‘뛰어난 아이디어 꾼’(23.40%), ‘그런대로 아이디어 꾼’(54.80%)이라는 응답자들이 많아 대부분은 자신의 아이디어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반면, ‘아이디어가 거의 없다’(21.00%)거나 ‘아이디어 꽝’(0.80%)이라는 대답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평소 당신의 아이디어 관리하는 습관으로는 ‘메모’를 꼽는 이들이 47.6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기억하기’(16.90%), 잊어버리는 편(12.10%), 노트(11.30%), 블로그나 카페기록(6.50%), 즉각 실행(5.6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활용하는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는 ‘인터넷검색’(25.80%), ‘사람과 대화(수다)’(22.60%), ‘산책, 명상, 여행’(15.30%), ‘책’(14.50%) 순으로 답변이 나왔으며 이외에 ‘신문읽기’(5.60%)나 ‘아이디어 회의’(5.60%), 도서관, 서점, 갤러리 등 방문(5.60%) 등도 있었다.
한편 응답자들은 뛰어난 아이디어 꾼들에겐 늘 ‘재미’(21.80%), ‘부(돈)’(17.70%), ‘사람’(16.105), ‘감탄’(11.30%), ‘편리함’(10.50%), ‘조직발전’(10.50%), ‘인정’(8.10%) 등이 따라다닌다는 답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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