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21건의 수출 상담과 1건의 MOU 체결, 1,07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시는 이번 성과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은 바이어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수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올해 시장개척단은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운영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구매자와의 상담을 통해 중동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기업 관계자는 “현지 상담을 통해 중동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이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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