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 직후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던 로킷헬스케어가 불과 한 달여 만에 재무 건전성을 회복했다. 우선주와 전환사채의 전량 보통주 전환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14일 공시를 통해 상장 이후 이어진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신속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월 31일 기준 연결 자본총계가 -775억 원에 달했으나, 6월 30일 기준 84억 원으로 전환됐다. 이는 코스닥 상장 후 약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성과다.
회사는 지난 6월, 기존 우선주와 전환사채를 전량 보통주로 전환하는 결정을 내렸다. 해당 조치는 자본금 확충과 부채 축소로 이어져 자본잠식 해소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업계 관계자는 “상장 이후 신속한 자본 구조 개선은 향후 신규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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