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 공연 찾아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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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 공연 찾아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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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의원들이 7월 8일 분당구 할렐루야교회 중성전 331호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 공연'에 참석해 무대를 관람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공연은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진심 어린 무대로 진행됐다.

합창단은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곡들을 통해 음악적 위로와 연대의 의미를 전달했다. 관객들은 감동에 찬 박수로 응답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따뜻한 공감으로 가득 찼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가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공연 전후로 합창단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들의 헌신과 노력을 직접 격려했다. 특히 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족의 노고와 이를 지탱하는 지역사회의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음악은 말보다 더 깊이 마음을 울리는 언어이며, 오늘 공연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메시지를 전해주었다”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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