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개청 142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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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개청 142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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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동아리 축하공연 등 전 직원이 참여한 축제 시간
세정협조자 및 우수공무원 표창과 6월의 인천세관인 포상
주시경 세관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시경 세관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개청 142주년(6월 16일)을 맞아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사, 기념사, 케이크 컷팅 등 그동안 관례적으로 진행된 형식적인 식순을 과감하게 생략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좌석 없는 방식(Standing)을 채택하여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세관 밴드동호회(In-Voice)의 축하 공연을 더해 즐겁고 활기가 넘치는 축제와 같은 행사가 됐다.

(왼쪽부터) 차현호, 홍기철, 주시경 세관장, 최은우, 인미영
(왼쪽부터) 차현호, 홍기철, 주시경 세관장, 최은우, 인미영

이 자리에서 주시경 인천본부세관장은 1883년 6월 16일 인천해관으로 출발하여 서해안 교역의 중추 세관으로 성장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선배님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대외 무역 환경에 놓인 현재 상황에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자세를 갖고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9개 유관업체의 임직원과 우수성과를 창출한 세관직원 6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6월의 인천본부세관인’ 및 업무별 유공자, 2분기 으뜸새내기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왼쪽부터) 박성준, 안권우, 문은지, 주시경 세관장, 홍진숙, 조성민.
(왼쪽부터) 박성준, 안권우, 문은지, 주시경 세관장, 홍진숙, 조성민.

현장에 참석한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기존 개청기념 행사는 딱딱한 분위기에 간부님들과 일부 직원들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행사는 정말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우리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모두 함께 즐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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