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여름철 어린이집 급·위생 관련 사고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8월 중순까지 어린이집 급식·위생·안전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전체 어린이집 397곳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자체 점검을 진행하도록 안내했으며, 이 중 급식 인원이 50인 미만인 어린이집 245곳은 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위생관리 △시설·설비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급식경영관리 △기타확인사항 △통합안전관리 △소방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 △가스안전관리 △여름철 재난대응 △시설물안전관리 △급식위생관리대책 △미세먼지 관리대책 등 14개 분야 88개 지표 항목으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홍성림 시 여성보육과장은 “여름철 급식위생 및 안전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의 올바른 급식환경을 조성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267곳을 대상으로 하절기 급식·위생·안전점검을 추진했으며, 행정지도 10건, 시정명령 1건 등 행정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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