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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에버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 연인들과 수학여행 온 학생들로 에버랜드입구부터 줄을 서야만 했다. 몇몇 외국인들도 봄꽃을 보기위해 이것저것 준비를 챙기는 모습들이 보인다.
매표소를 지나 광장에 이르자 힘차게 치솟는 분수대와 그 옆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튤립화단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놓은 화단에 추억을 남기고자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다.
봄 날씨가 아닌 여름 날씨처럼 너무 더운 느낌도 나지만, 봄과 함께 즐거움을 찾고자 이곳에 왔기에 희망과 기쁨은 두 배로 상승한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주변에 튤립, 개나리가 피어있는 모습과 놀이기구를 타면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이 보인다.
에버랜드는 4월~6월 튤립정원과 사랑의 장미원이 펼쳐진다. 봄꽃으로 개나리, 진달래, 살구나무, 왕벚나무, 영산홍, 조팝나무, 철쭉, 백당나무, 마로니에, 수국 등 다양한 꽃들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 3월 27일~6월 7일까지 플라워 카니발이 펼쳐져 낮에는 꽃과 함께, 밤에는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오후 8시 50분부터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새롭게 단장한 "드림 오브 라시언"의 숨 막히는 빛과 멀티미디어 쇼의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분수와 튤립, 그리고 야경이 펼쳐지는 에버랜드에서 꿈과 희망, 사랑이 담긴 멋진 추억을 담아보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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