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일 월드 투어 서울 공연 앞두고 경력직 진행 실력 과시 예정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리더 민재가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민재는 25일 방송되는 ENA 음악 프로그램 ‘케이팝업 차트쇼’(K-POP UP CHART SHOW)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이미 ‘더쇼’와 ‘쇼! 챔피언’ 등 다수의 음악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검증받은 민재는 특유의 여유로운 호흡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민재가 속한 싸이커스는 최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USE OF TRICKY : SPUR’(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9일 자) 기준 ‘월드 앨범’ 3위, ‘이머징 아티스트’ 4위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22일 발표된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진입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국내 활동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타이틀곡 ‘BREATHE’(브리드, 숨쉬다)의 3주간 활동을 마친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5세대 대표 퍼포머’라는 수식어를 굳혔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MC 발탁 등 개별 활동을 이어가며 공백기 없는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파워풀한 에너지를 강점으로 내세운 싸이커스는 멤버 전원이 무대 구성과 랩 메이킹에 참여하는 실력파 그룹이다. 국내 활동의 기세를 이어 오는 5월 3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2025 월드 투어 ‘Road to XY : Enter the Gate’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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