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도 시와 합심해 지역의 미래 위한 좋은 결실 얻도록 최선"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과 의정정책추진단은 1일 동두천시청에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담회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국민의힘·김포3) 의원과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의원, 동두천 지역구 이인규(더불어민주당·동두천1) 의원과 임상오(국민의힘·동두천2) 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산동 관광개발, 노인 일자리 창출, 유휴공간 활용 주민 프로그램 확대, 성병관리소 리모델링 등 총 11건의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경 의장은 “정책 협치의 상징인 의정정책추진단은 지금까지 500여 건의 정책 현안을 발굴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동두천에서도 시와 협력해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규 의원은 “미군 부대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부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문화적 다양성과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보산동 관광개발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임상오 의원은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교통 편의 제공과 경기 남북 균형 발전을 위해 경원선 증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동두천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와 동두천시가 함께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도의회와 동두천시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요119안전센터 이전,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경기북부 지방하천 정비, 광암~신북 간 도로 확장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도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가평, 의왕, 안산 등에서 정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9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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