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기계임대사업, 지역 농가 부담 덜며 운영실적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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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기계임대사업, 지역 농가 부담 덜며 운영실적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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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건수 지난해 대비 9% 증가, 영농 효율성 증대로 농가 부담 경감
잔가지파쇄기 추가 비치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문제 해소
2020년부터 농기계 임대로 50% 감면 정책 지속 유지
지난 2022년 동부 임대사업소 개소 사진
지난 2022년 동부 임대사업소 개소 사진

포항시가 추진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호응 속에 임대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 호미곶에 동부 임대사업소를 개소한 이후 북부·남부·서부·동부 등 권역별 4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초부터 현재까지 임대 건수는 4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26건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잔가지파쇄기를 북부와 서부 사업소에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잔가지파쇄기 안전교육 사진
잔가지파쇄기 안전교육 사진

또한 물가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포항시는 50종 427대의 농기계를 지역 농가에 임대하고 있으며,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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