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 손님맞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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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 손님맞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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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방문의 해 맞아 시가지와

^^^▲ 영광스포티움 가는 길에 위치한 사자등에 팬지 심기가 한창이다
ⓒ 백용인^^^
영광군은 주요도로변의 가로화단과 시가지 꽃박스를 아름다운 오색 꽃으로 단장하고 있다.

2009년 '영광방문의 해'를 밎이 4계절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으로 가꾸어 찾아오는 손님들을 꽃과 같은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 2일부터 심기 시작한 꽃은 빨강, 노랑, 파랑, 보라, 하얀색의 팬지와 줄리안은 겨울을 이겨내고 새 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다.

영광군은 시가지 뿐만 아니라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비롯해 불갑사 관광지구,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에도 화사한 봄꽃들을 심으며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꽃을 육묘해 읍내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에 심을 꽃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41만본을 비롯해 겨울용 꽃양배추까지 총 110만본을 육묘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14일 영광스포티움에서 5천여 명을 초청해 개최되는 ‘영광방문의해 선포식’을 위해 페추니아와 리빙스톤데이지 등 화려한 꽃을 행사장 주변에 심고 박스 화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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