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 전년대비 13.1%p 추가 지원

김해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를 바탕으로 A~E등급으로 산정된다. 이 중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15% 미만에 불과해 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안전도시 반열에 올랐다.
A등급은 국고 추가 지원 2%를 가산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 재난 관련 국고추가지원율은 66.4%('23년 53.3%)로 전년대비 13.1%p를 추가 지원받았다. 특히 칠산서부동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시 재정 부담을 추가적으로 덜었다.
시는 앞서 국고추가지원율 3%인 재난안전평가 우수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받아 내년 국가추가지원율이 5%로 높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시는 재난 대응 매뉴얼 강화, 위험지역에 대한 정기점검 체계 확립, 주요 시설물 선제적 관리 등으로 안전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
한편 시는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