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과 미래지향적 군정발전 계획 설정
비전 설정하고 6대 추진전략과 54대 시책, 156여 개 중·장기 사업 제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청양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특별보좌관, 실과장, 주무팀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2015년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이후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정부·충남도의 정책방향에 부합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의 기틀을 다지고 미래지향적인 군정발전 계획을 설정한다.

2차 중간보고회는 지난 4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 형식으로 개최했던 1차 중간보고회에 이어 분야별 발굴 사업 소개, 전문가 자문의견 청취,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충남연구원은 “미래와 환경이 조화로운 자족도시 All together 청정 청양”으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추진전략과 54대 시책, 156여 개의 중·장기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청양형 스마트팜 확대와 지역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생활환경과 스마트 안전인프라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및 맞춤형 복지 강화 ▲지역특화 교육혁신과 주민참여 고도화 ▲에코투어리즘 확대, 역사문화 기반 관광 활성화 등이 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에서 분야별로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기존 사업을 보완, 추가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방안으로 군의 미래상을 그리고 있는 만큼, 지역적인 특성과 변화에 맞는 실행력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제시된 추가적인 의견을 반영해 내년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수립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