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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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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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사업에 331억원 투입키로

충청남도는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 사업에 33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천안 명동패션상가 전선지중화사업 등 12개 시ㆍ군 16개 시장의 장옥신축 및 정비ㆍ아케이트, 주차장 조성, 화장실 신축, 비가림시설 등에 323억원(국비126억, 도비 51억, 시ㆍ군비 144억, 자부담 2억)을 투입한다는 것.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지원계획은 ▲천안 명동패션상가 6억6000만원(전선지중화) ▲공주 산성시장 35억원(주차장설치 및 비가림시설), 산성시장활성화구역 6억(칼라 및 조명) ▲아산 온궁로문화의거리 상점가 1억7500만원, 온양상설시장 13억원(입구상징 간판 등) ▲금산 수삼센터 85억원(주차장조성), ▲연기 조치원시장 4억원(화장실신축), 조치원우리시장 15억원(아케이드시설 및 하수관거정비) 등이다.

또, ▲부여시장 43억원(공설마트신축), ▲서천 장항시장 7억8400만원, 홍성정기시장 30억원(장옥신축), ▲태안 태안상설시장 3억원(주차장조성 등), ▲안면재래시장 1억원(비가림), 당진 합덕시장 13억원(장옥정비), ▲당진 원도심 상점가활성화구역 5억원(주차장 조성), ▲청양상설시장 54억원(장옥재건축) 등이다.

이와 함께 도는 공동마케팅, 공동상품권 발행, 우수상품전시회, 시장활성화 연구용역 등 경영혁신사업에 총 8억원(도비 4억, 시군비 4억)을 지원키로 했다.

충남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경영 혁신사업사업도 지역경제살리기 차원에서 그동안 매년 5월 추진해오던 시기를 1월로 앞당겨 추진키로 했다.

이완구 지사는 "국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포수 50개 미만의 소규모 시장에 대한 추가지원 방안과 지원 대상사업 추진시 관에서 일방적으로 공고하여 추진하지 말고, 상인들이 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서 사업을 추진하라"고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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