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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외버스터미널 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채호규 부시장)를 열어 신관동 609번지 일원에 고속ㆍ시외버스 통합운영 제안서를 제출한 금호터미널(대표 김성산)을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관동 부지에 단독 제안서를 제출한 금호터미널은 기존 고속버스로 운영돼 오던 신관동 609번지 4989.2㎡부지에 총 23억3900만원을 들여 건물 1726.8㎡을 건립한다는 구상안을 내놨다.
이는 기존 고속버스 건물 609.4㎡보다 1117.4㎡가 증가한 수치로, 고속ㆍ시외버스가 통합ㆍ운영되면 일일 이용객도 기존 640여명에서 4140여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일일 운행 횟수도 426회, 노선수 19개, 주차대수도 박차장 31대(23대, 도착홈 3대, 출발홈 5대)와 승용차 주차 49대도 가능해 시민 편의시설을 갖추면 통합된 터미널의 위용을 갖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관동 609번지 부지는 현 터미널 부지로 자동차정류장으로 시설 결정된 지역인 만큼 향후 시설결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불필요해 그동안 공주시민의 오랜 현안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전망이다.
공주시는 이달안으로 금호터미널과 MOU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착공해 오는 7월안으로 통합터미널을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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