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국립횡성호국원 조성 사업 실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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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국립횡성호국원 조성 사업 실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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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국가보훈부, 강원특별자치도,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에 적극 협력할 것
2028년까지 497억 원 들여 자연 친화적인 공원 형태로 조성

횡성군은은 국립횡성호국원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월 24일 횡성군청에서 국가보훈부와 강원특별자치도와 기관 간 의무이행과 협력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 체결은 2022년 12월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가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 부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17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국립횡성호국원의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군은 지난 1년여간 사업 추진에서 이견이 있던 지역주민 설득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으며, 올해 3월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에 조성하는 국립횡성호국원은 강원권 최초의 국립묘지로 2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 시설이 들어서고,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97억 원을 들여 자연 친화적인 공원 형태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김명기 군수는 “그동안 도내 국가유공자(안장 대상자)분들이 마지막에는 자신이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염원했으나 도내 국립묘지가 없어 타지에 안장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매우 안타까워하셨다"며, “애국의 고장 횡성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마지막 예우를 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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