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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미 대통령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단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알카에다의 또 다른 테러 가능성은 현실적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 사진/AFP^^^ | ||
부시 미 대통령은 이라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미 국민들에게 인내를 가지라고 촉구하며 이라크 전쟁을 개시한 이래 처음으로 가진 1시간에 걸친 단독 기자회견에서 알 카에다(al-Qaida)의 새로운 항공기 테러 공격 가능성을 경계하고, "그 공격의 위험은 현실적"이라고 밝히면서, 지난 1월28일 국정연설에서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활용한 것은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책임이라고 수요일 처음으로 공식 시인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수요일 가진 단독 기자회견에서 부시는 사담 후세인이 아프리카(니제르)에서 핵물질을 구매했었다는 국정연설에 대한 비난을 수용한다며 "나는 전적으로 내가 말한 것에 개인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전에 미 중앙정보국 조지 테넷(George Tenet)과 국가안전보좌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발언을 했었다.
부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3가지 세금감면조치로 미국 경제의 안전을 높였으며 이라크 전쟁이 중동지역과 세계를 보다 더 안전하게 하는데 보탬이 되었다고 말하고 "테러 전쟁은 진행중이며, 나는 이를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상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 전 국토안전부가 항공기 공중납치 가능성에 대한 경고 발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부시는 해외 여객기를 포함 감시를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공격 위협은 현실적"이라고 말하고 미 행정부는 외국 정부 및 항공사와 함께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시는 "우리는 알 카에다가 과거에 그들이 행했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심적 경향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그들이 국내 항공기 및 외국 항공기를 (테러에) 이용할 수도 있다는 약간의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따라서 부시는 "지금 항공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렇게 할만한 근거가 있다고 말하면서 나는 그러한 시도를 좌절시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은 사담 후세인이 부시가 주장한대로 알 카에다와 관계를 갖고 있는지의 여부를 알만한 아주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는 겨우 이라크에 90일 동안 있었으며 그 기간에 '토머스 제퍼슨'(1776년 미국 독립선언문을 기초하고 미국 제3대 대통령을 지낸 정치가)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부시는 말하고, 덧붙여 부시는 지난 주 사담 후세인의 두 아들의 죽음은 "이라크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통치정부는 "항구적이다"라는 현실을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부시는 수요일 아침 일찍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에게 중국이 계속해서 이 일에 중재에 나서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압력을 넣어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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