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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무자(戊子)년 한해는 우리 양평군이 탄생 한지 10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였습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sub prime mortgage)로 시작된 경기침체는 불황의 늪을 헤매고 있어 우리나라 또한 그 여파가 파도처럼 몰려와 경제지표들이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국은행에서는 금리를 인하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였지만 불황에 빠진 경제는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지역에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비롯하여 우리지역을 관통하는 각종 고속도로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교통의 사통팔달 지역의 면모를 드러낼 것이며, 아울러 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건설공사 또한 활발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양평의 미래는 살고 싶은 도시로 발돋움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든 상황을 맞이하고 있어 이런 때일수록 마른수건도 짠다는 심정으로 군민여러분이 함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신다면 우리군은 얼마든지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양평군의회에서 최대한 아끼고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절감하여 양평군이 100주년의 역사에 걸 맞는 전통을 만들고 더욱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군 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입장으로 군정이 올바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한 견제와 때로는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의지는 의원모두가 같은 입장입니다.
특히, 2009년도 우리군 살림살이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전례 없는 예산삭감이 이루어져 관련 단체의 항의 방문으로 군의회가 군민여러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방침도 국가적 경기침체로 해외연수 자제를 권고하는 등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은 힘든 상황이겠지만 군민 여러분께서 이러한 뜻을 충분히 이해하여 주신다면 양평군이 명품 도시로 거듭나 우리 후손들에게도 찬란한 역사를 물려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군민여러분이 이러한 군의회의 의지를 함께 공감해 주신다면 군 의회는 더 잘하라는 엄숙한 군민의 뜻으로 받아들여 더욱 열심히 군민여러분과 호흡을 맞춰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지난해 국수역 개통에 이은 금년 내 용문역까지 개통되는 중앙선 복선전철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양평으로 향하게 만들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양평의 역사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군민여러분의 지역발전을 위한 고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기축(己丑)년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월 1일
양평군의회 권오균 의장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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