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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그들은 생각해야 한다.
우물안개구리 현대자동차 노조, 진정 그들은 자기들만의 생각만을 추구하는 고집불통으로 미아가 될 것인가?
지금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이로 인한 도미노영향으로 세계 곳곳의 경제, 그리고 정치권마저도 패닉 상태다.
그렇데 튼튼하여 무너질거라고 생각지 않았던 빅3(GM, 포드, 크라이슬러), 미국의 대통령과 그 주변 정치권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거대기업이 이제는 정치권에 머리를 조아리고 살려달라 청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의 고도 성장의 상징인 도요다 자동차는 역사상 처음으로 영업적자가 예상되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와타나베 사장이 퇴진하고 주요 임원들은 연말 보너스를 받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여기, 남들은 혹독한 겨울을 대비하여 땔감을 준비하는데, 여전히 날씨가 더울것이라는 착각으로 사는 조직이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 노조다.
그들은 신문과 방송에서 세계경제공황을 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건지 필자는 물론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그들의 뇌를 의심하고 있다.
그들은 왜 회사 측의 비상경영체제 제안에, 여론의 공격을 받을 것을 예상하면서도 반발하는가?
현대자동차 노조는 회사의 시장축소와 재고증가, 그리고 이런 문제를 야기시킨 세계적 경제공황을 대응해 나가고자 비상경영 방안결정에 대해 현대자동차 노조는 “4만여명의 노조원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이는 노동자를 탄압하려는 회사 측의 전략이다”라면서 즉각 반발하고 있다.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인 일본의 도요다 자동차인 경우 100만대 감산계획에서 지속적인 경제악화 전망으로 다시 100만대 추가 감산계획을 발표하였고, 이에 따른 비정규직도 50%이상 감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미국 같은 경우는 빅3업체에 급한 불을 끌 정도의 금액은 지원해 주지만 추가적인 구조조정과 구체적 개선방안이 없으면 단계적 파산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의회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의 회사 측에서 비상경영체제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조업시간 4시간 단축, 한개의 생산라인 방식에서 다(多)차종 만드는 생산방식 도입으로 효율성 증대효과, 그리고 관리직 임금동결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내용을 보면 현대자동차는 세계경제 악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거나, 아니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가라는 의구심이 든다.
그런데도 노조는 이에 좌시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그럼 그들이 이렇게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많은 의견에 합일치를 보는 것이 바로 힘을 보여주기 위함, 다시 말해 노조집행부의 힘을 대 내, 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함이라는 말에 대다수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다.
현재 일방적인 결정과 강한 투쟁, 그리고 근로자의 생존권보다 정치세력화 하는데 비중을 둠으로써 노조원 가운데에서도 반대기류가 많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
바로 노-노 갈등인 것이다.
과거에도 나라가 어려우거나 내란이 일어날 분위기가 존재 시 임금이나 권력자는 다른나라와의 전쟁을 시도한다.
그것은 바로 초점을, 다시 말해 이슈를 다른 곳으로 집중토록 하여 문제의 발생여지를 차단하겠다는 의지이며 전략인 것이다.
이런 노조의 생존권이라는 미명아래 반대를 하면서 자신들과의 갈등 세력의 힘을 줄이겠다는 생각이며, 이를 통해 다시금 회사에 힘을 보여주어 다시금 회사측의 액션을 무력화 시키려는 일석이조의 의도이다.
그러나 울산지역의 지역시민들은 매번 반복되는 이런 노조의 형태에 환멸을 느껴 싸늘하게 돌아선지 오래 되었고, 오히려 그들이 파업 투쟁시에 지역주민들이 회사측을 옹호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회사측 사람들이 아닌 노조의 가족이며 친척, 친구들인 사람들이다.
현대 자동차 노조는 말로는 4만명의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은 자신들의 편안한 자리를 고수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그들에게 진실하게 묻고 싶다.
이게 모두 노조만의 잘못인가?
이 물음의 답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현대자동차 회사측의 매번 파업때마다 ‘피하고 보자’라는 회피와 무능한 노사전략이 결국 이 지경을 만든 가장 큰 원인이다.
노조의 지속적인 파업에 당근과 채칙을 병행하여 전략적으로 서로 간에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오로지 당근만으로 그때의 상황을 피해보려는 꼼수(?)로 결국 이렇게 된 것이다.
스스로 자신들의 혹을 크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노조와의 대응전략뿐만 아니라 위기의식도 절대 부족하다.
글로벌 회사라는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세계적 경제난국에 대한 데이터의 수집 능력과위기에 대한 대응방안 등 연결되는 기획능력이 일본의 도요다 등 타 업체와 비교하면 많이 뒤떨어져 보인다.
그들은 이에 대한 변명을 강성노조의 탓을 돌리겠지만 현대자동차의 노사는 50보, 100보라는 것을 국민 모두가 안다.
단지 그들만 모를뿐......
그들의 이번 문제의 해결방법은 오로지 그들이 알고 있고, 그들이 해결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삶의 고난과 역경을 알아야 하고, 동종업체인 쌍용 자동차의 추운 겨울나기의 아픔을 알아야 하고, 생산직 조․반장으로 구성된 반우회 회원들과의 갈등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사는 언제나 퍼주기식의 노사전략이 아닌 상생과 공존이 가능한 전략협상 정책으로 노조를 설득하여 어려운 경제난국에 동참해 나아가는 파트너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서로 간에 한발씩 뒤로 물러나서,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넓은 혜안을 가져보라!
왜 공공연하게 사람들이, 그리고 인터넷 토론방이나 카페에서 “현대자동차 사지말자”라는 구호가, 같은 한 핏줄, 단일민족으로 연결되어 뭉쳐진 그런 한민족의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지 그들은 고심해야할 것이다.
오늘도 방송에서, 그리고 각종 신문이나 포털사이트에서 국내 쌍용 자동차의 힘겨운 겨울나기를 보면서, 현대자동차의 노사가 그들에게 조금은 미안해했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을 가져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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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국민세금으로 자동차회사 구제하는데 한국이라고
별수 있겠나. 회사 망하라고 파업을 해보자. 이명박이가
먹여줄것이니 꿀리게 뭐 있나. 모두 때려치우고 한번 망해
보자. 값이 싸니 팔리는 자동차 만드는것 자존심이 상해 못참
겠다. 우리도 생산원가 올려서 동등한 입장에서 한번
겨뤄보고 그리고 망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