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봄맞이 무단횡단 금지 펜스 환경정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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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봄맞이 무단횡단 금지 펜스 환경정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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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17일 봄맞이 무단횡단 금지 펜스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됐으며, 겨울철에 사용한 염화칼슘과 타이어 분진 등으로 검게 오염된 무단횡단 금지 펜스를 닦아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공단은 작업 시 안전을 위해 관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호등을 활용해서 교통통제를 했으며,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시간대의 작업을 확대하기도 했다.

공단 관계자는 “환경정비 작업에 협조해 주신 주민들을 비롯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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