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도읍육성사업 평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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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도읍육성사업 평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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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경기도, 양평군 3자간 협약 체결 후 총 사업비 219억원 투자

^^^▲ 소도읍육성-물안개공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소도읍육성사업’에서 전국 12개 시・도 58개 시・ 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양평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소도읍육성사업은 농촌인구의 도시집중화를 방지하고 읍을 경제・사회・문화적 거점기능을 갖춘 중추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행안부가 2003년부터 추진하는 지역 패키지 사업이다.

행안부는 지난 10월부터 2달간 전국 58개 소도읍을 대상으로 지방소도읍육성사업의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과정의 적정성, 지역특색이 담긴 성과 및 독창성 등 전반적인 업무 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지난 2004년 8월 행자부-경기도-양평군 3자간 협약을 체결, 국비 100억원, 지방비 119억원 등 총사업비 219억원을 투자해 갈산공원조성, 물안개공원(구 떠드렁)조성, 문화의 거리조성, 시장환경정비, 가로녹화정비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화의 거리조성’사업에서는 중앙선복선전철 개통과 인근 주상복합 건물 신축 등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방문객의 관문거리로써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전과 협약을 체결해 한전주 철거, 케이블 매설 등 지중화 사업을 병행 추진했다.

‘갈산공원’과 ‘물안개 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인공폭포, 산책로, 자전거도로(공사중) 등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제공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관광자원화에 기여했다.

‘시장환경 정비’ 사업에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주차장 확충에 중점을 두고 부군수 관사를 철거, 10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설치했으며, 시장과 연계된 주차장 확충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화장실을 신축했다.

‘가로녹화 정비’ 사업으로 양평읍 시가지내 도로와 보도를 정비하고 쉼터조성, 가로수 식재, 가로등 교체 등을 추진해 ‘살고싶고, 찾고싶은 양평 도시’조성에 이바지 했다.

한편, 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유공자 표창과 함께 상 사업비 1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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