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TNR)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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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TNR)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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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3월 8일까지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TNR)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의 사업량은 250마리이며, 동물보호법에 근거한 길고양이에만 사업 대상이 되며, 반려의 목적으로 양육하는 고양이는 해당하지 않는다.

해당 사업은 최근 길고양이 관련 주민 불편 민원 증가에 따른 조치와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의식을 제고의 필요성으로 인해 개체 수 조절을 목적으로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사업 희망자는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하며, 위탁 동물병원과 협의하여 포획, 수술, 방사 일정을 정해 진행한다.

다만, 중성화수술 전 길고양이에 대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할 수 없을 때는 수술하지 않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주민 불편 민원 해결하는 동시에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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