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에서 이상철 회장은 “태양광 산업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녹색기술 산업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의 경제적 손실을 막고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미래 성장산업이며 향후 국가 경제 발전의 신성장동력원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이 8.15선언에 이어 천명한 ‘저탄소 녹생성장’ 비전에서 태양광 산업을 국가정책산업으로 선정했고, 이번 미국 대선에서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의 ‘친환경 그린엔너지’ 정책으로 인해 고유가나 저유가에 관계없이 전 세계적으로 그린에너지 보급 열풍이 불어닥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미래학자 커즈와일의 말을 인용해 “향후 5년 내 태양광에너지를 화석연료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고, 20년 이내에 전 세계의 모든 에너지원이 그린에너지로 대체될 것이기 때문에 민-관-학계가 힘과 지혜를 모아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세계 태양광 산업이 오는 2011년까지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고 친환경이자 고용창출, ‘제 2의 산업화’를 이끌 미래의 성장 산업임을 확신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경제 침체 가운데 ‘경제부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미리넷솔라도 정부의 강력한 육성정책에 힘 입어 현재 30MWp(메가와트)로부터 오는 2009년까지 150MWp(메가와트)로, 2010년 300 MWp(메가와트)까지 생산능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GW(기가와트) 급까지 생산라인을 확충해 세계적인 태양광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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