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이면, 재난안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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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재난안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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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초기대응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계기

충남 금산군 남이면은 산불․화재를 대비한 재난대비훈련으로 13일에는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14일에는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13일 오후2시부터 금산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와 면청사 화재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주민등이 참관한 가운데 30여분동안 실시했다.

합동소방훈련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공무원들의 초기대응능력을 키우고,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1회 정기적으로 벌이고 있다.

훈련진행은 훈련개시에 이어 △면청사에 화재 발생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시설복구 및 상황설명 △상황종료 보고 및 금산119안전센터 관계자의 강평 순으로 이어졌다.

금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어떠한 화재 상황에서도 평소 유비무환의 자세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보석사입구에서 제370차 11월 민방위의 날 훈련을‘산불’에 대비한 재난대비훈련으로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민방위대원, 주민등이 참관한 가운데 30여분동안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가을행락철 발생하기 쉬운 산불에 대비한 재난대비훈련으로 금번 민방위훈련을 통해서 산불, 화재 등 재난예방과 주민행동요령 체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민방위대원들의 참여하에 진행됐다.

이덕우 남이면장은 “산불, 화재 등 자연재난 대비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며 “평상시 화재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재해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과 산불진화 훈련은 산불․화재 발생시 초기대응능력과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구축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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