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들 "어려운 모국 경제 살리기에 모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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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들 "어려운 모국 경제 살리기에 모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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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달러 보내기 운동본부' 한시적 설치 등 결의

^^^▲ 제7차 세계한상대회 제주서 개막제7차 세계한상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3천여 명의 한상이 참가한 가운데 28일 오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됐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는 한상들이 2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힘들어 하는 모국의 경제생활을 살리기 위하여 '달러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자'고 결의했다.

도정소식에 의하면 한상대회 운영위원 32명은 이날 "세계경제의 여파로 모국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비켜나갈 수 없음을 절감하고,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며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전 세계 한상을 비롯한 재외동포들이 모국에 계좌 개설을 독려하고, 현지 동포사회에서 한인회와 공조해 '달러 보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운영위원들은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돕도록 '모국 유망중소기업 주식 갖기 운동'도 함께 펼치며, 한국의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자"고 다시금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한상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을 가일층 강화해 모국의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입을 모았다.

한편 운영위원들은 결의문을 실천하기 위해 '재외동포 달러보내기 운동본부'를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본부장에는 이번 대회 대회장을 맡은 승은호 회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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