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복 충주시장 ‘취임 2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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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복 충주시장 ‘취임 2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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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업 유치, 충주번영의 디딤돌 마련

^^^▲ '김호복 충주시장'^^^
김호복 충주시장이 10월 27일로 취임 2주년을 맞았다.

김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침체된 충주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충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 ‘활기찬 경제 역동하는 충주’ 추진하는데 시정의 역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충주기업도시 착공과 활발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그리고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유치 추진을 통해 그동안 뒤처진 충주를 깨우고 충주번영의 디딤돌을 마련하는데 노력했다고 한다.

유망 기업체 유치 및 인구증가

김 시장의 취임한 이후 지난 2년을 돌이켜 볼 때 가장 큰 변화는 기업유치와 인구증가를 꼽을 수 있다. 충주시의 좋아진 투자메리트인 접근성․저렴한 토지․우수인력 등 집중 홍보하여 유망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모두 92개 기업체를 유치하여 210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도 9월까지 모두 55개 기업체를 유치하여 319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6144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또한 지난 10년간 매년 1000~3000명씩 줄어들던 충주시 인구가 기업유치와 출산장려 정책에 힘입어 2007년부터 다시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에 800여명이 늘어난데 이어 올해도 9월까지 1419명이 증가하여 인구 21만 명을 앞두고 있다.

충주기업도시 건설, 세계조정대회 유치 등 성장 동력 창출

지난 7월1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충주기업도시 건설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주덕읍, 이류면, 가금면 일원에 부지 701만 2760㎡ 규모로 건설되는 기업도시는 오는 2011년까지 5544억 원이 투입돼 부지조성을 마무리하고 2020년까지 2만여 명을 수용하는 친환경 자족형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또한 충주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UN평화공원 조성사업은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충주의 문화,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충주가 배출한 반기문 UN사무총장과 중원문화를 특화시킨 21C 충주관광의 랜드 마크가 될 UN평화공원 조성사업은 UN기념관, 중원문화박물관, 미술관, 수석전시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 '충주기업도시 조감도'^^^
탄금호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상레포츠의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충주는 지난해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정부에서 한국후보지로 충주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유치원위원회를 발족시키는 등 발 빠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무려 14년을 끌어온 쓰레기소각장을 시민의 공감대 속에서 자연과 환경, 인간이 공존하는 클린에너지 파크로 착공시킨 것과 하수관거 BTL사업 추진,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 충주의 미래 인재양성을 장학금조성 등이 지난 2년간 펼친 값진 성과로 꼽힌다.

에코산업 육성,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정부가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은 충주시의 친환경 환경산업도시를 지향한다는 입장과 맞아 떨어져 에코산업을 집중 육성해 다른 곳에 비해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는 지난 100년 동안 개발 축에서 밀려나 지역발전이 소외되어왔지만 오히려 청정자연을 장점으로 살려 환경기업체와 환경관련 연구소를 유치하여 친환경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도.농 통합시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거점산지 유통센터 건립, 농업테마공원조성 등 세계농업시장을 향한 농업경쟁력 향상에 주력해 왔다.

21만 충주시민의 ‘힘과 지혜’ 당부

취임 2주년을 맞이한 김호복 충주시장은 “지난 2년은 시민의 사랑과 성원 속에서 충주번영의 디딤돌을 놓은 보람 있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이러한 토대위에서 기업도시 건설, UN평화공원 조성 등 충주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계획대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지금 우리 충주가 역동적인 발전을 이뤄 나가고 있는 중심에는 바로 21만 시민의 ‘힘과 지혜’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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