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국민은 YTN 돌발영상을 다시 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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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국민은 YTN 돌발영상을 다시 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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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홍 사장의 YTN 노조원 대량 징계로 해고된 기자 중에 돌발영상팀장 정유신 PD도 포함되어 있다.

돌발영상은 재치 있는 구성으로 국민들에게 청량제와도 같은 존재였다.

지난 26일 이명박 대통령이 식약청 전격 방문해 ‘(표시) 안돼 있으면 (소비자들이) 모르잖아요’라고 했던 블랙코미디나, 지난 3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떡값 명단 발표에 앞선 이동관 대변인의 사전 브리핑 내용을 돌발영상으로 진실을 밝히는 귀중한 프로그램이다.

당시 청와대 출입기자가 출입을 정지당하는 웃지 못 할 일도 있었다. 그렇기에 돌발영상은 국민들에게 값진 프로그램이다.

돌발영상이 정권의 눈에는 가시와 같았다 하더라도 국민이 보기를 원하는 한 돌발영상은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돌발영상 PD의 해고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8개월간의 실정때문에 국민들은 8년이나 된 것 같은 피로감을 주면서, 국민들에게 청량제와도 같은 돌발영상마저 빼앗으려는 것인가.

지금 이명박 정권이 낙하산 사장을 강제 투입해도 대통령의 국정수행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아무리 홍보 강화하고 이비어천가를 위해 언론장악에 열을 올린다고 거짓이 진실이 될 수 없는 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더이상 무리수 두지 말고 YTN 사장을 해임하고, 방송과 언론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 인사로 망사될 수 있다.

2008년 10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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