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향토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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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향토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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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분야 (5개 부문 시상)
11월 수상자 결정해, 12월 중 시상식 열려

인천시가 제41회 문화상 후보자를 찾는다.

문화상은 향토 문화예술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천 시민에게 시상한다.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의 5개 부문을 시상하며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 관련단체 및 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및 군수·구청장 ▲인천시민 50인 이상(연서)이다.

수상자격은 ▲시상부문에 공적이 뛰어나 향토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계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타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인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

추천서류는 소정양식의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주민등록초본 1부(주소 변동사항 포함), 사진(상반신 칼라 반명함판 파일), 기타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다.

시는 10월 6일까지 인천시청 문화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후보자 추천을 받아, 11월 중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대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며, “전통과 상징성을 지닌 영광스러운 상인 만큼 유관기관과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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