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치매안심센터,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전수조사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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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안심센터,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전수조사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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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주민등록상 75세 진입 노인, 치매 진단받지 않은 사천시민 검사 가능
한국형 치매선별검사인 인지선별검사(CIST) 도구 이용 1:1문답과 지필 문항 5~10분 정도 소요
전문교육 받은 치매안심센터 전수조사요원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 검사 실시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전수조사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전수조사

사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1월말까지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전수조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를 할 경우 중증 상태로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75세 이상 고령 노인, 독거노인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 및 상담 등의 집중 검사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 전수조사 대상자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주민등록상 75세에 진입한 노인이다. 이외에도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 가능하다.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검사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한국형 치매선별검사인 인지선별검사(CIST) 도구를 이용해 1:1문답과 지필 문항으로 5~10분 정도 소요된다. 간단하게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등 인지기능 저하를 발견할 수 있다.

전문교육을 받은 치매안심센터 전수조사요원이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후 학력, 연령에 따른 기준으로 결과를 세분화시켜 해석한다. 또,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협력의사(전문의) 평가에 따라 협약병원에서 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 등을 받게 된다.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 검사에 관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기억력 검사는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검사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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