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들녘특구 조성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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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들녘특구 조성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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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까지 10개 읍면동 현지 순회교육 가져
20억 원 예산 들여 천북면 일대 콩, 벼와 밀 등 이모작 재배 단지화, 가공체험장 조성
7일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공동체 역량강화 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다.
7일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공동체 역량강화 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는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을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을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10개 읍면동 현지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들녘특구 조성사업은 개별 농가 중심의 농업에서 규모화된 공동체 중심의 농산업으로 전환하고, 농업에 첨단 과학을 접목시켜 기계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경북도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천북면 일대 104㏊에 콩, 벼와 밀, 조사료 등 이모작 재배 단지화를 비롯해 생산기반시설, 가공체험장을 조성한다.

이번 농업인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은 농업대전환 공동체 육성, 벼+조사료 2모작 재배기술, 우리밀, 가루쌀 소개 등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펼쳐진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들녘특구 공동체 의식을 농업인에게 함양시켜 우수공동체를 육성할 기반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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