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 토마토 재배단지 대상 1차 친환경 공동·광역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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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 토마토 재배단지 대상 1차 친환경 공동·광역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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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친환경 재배 및 환경 영향 최소화 위해 유기농 약제 사용
토마토 문제 해충에 대한 1차 친환경 공동·광역방제 모습/광주시

경기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토마토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토마토 문제 해충에 대한 1차 친환경 공동·광역방제를 실시했다.

광주시 퇴촌면 일대에는 대규모 토마토재배단지가 형성돼 봄작기와 가을작기로 연중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이번 1차 공동·광역방제는 가을작기에 특히 문제가 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TYLCV) 매개충인‘담배가루이’를 효율적으로 방제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특히 토마토 친환경 재배 및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농 약제를 사용했다.

방제 면적은 90ha에 이르며 시설하우스 내부는 농가가 자체적으로 방제하고, 주변 해충 서식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차량을 이용해 동시에 방제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했다. 1차 공동방제에 이어 7월중순에 2차, 8월초에 3차 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1년부터 실시해온 토마토 재배단지 친환경 공동·광역방제는 10월 가루이 발생밀도와 바이러스 발병율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뿐 아니라 해충 전반에 대한 개체 수를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친환경 재배를 가능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 방제를 지속 추진해 우리 시의 특산품인 토마토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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